LG전자, 북미 AI 데이터센터 냉각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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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북미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에 냉각솔루션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가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냉각솔루션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6일 유가증권시장 장 초반 주가가 급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32% 오른 22만7천5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5.09% 상승 출발해 장중 한때 8.80% 오른 23만5천원까지 치솟았다.1
주가 상승은 LG전자 미국법인이 전날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컨트롤콘셉트(AIR Control Concept)와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장기공급계약(LTA)을 맺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에 따라 총 5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에 열 관리용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에어컨트롤콘셉트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설계·구축부터 공공 조달과 사후 서비스까지 맡는 기업으로, 세계 주요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이번 계약은 LG전자가 냉각솔루션을 로보틱스와 함께 새 성장축으로 키우는 가운데 북미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솔루션 수주잔고가 연말까지 약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증권사의 전망이며 확정 실적은 아니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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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제, 「[특징주] LG전자, 북미향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계약에 장초반 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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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특징주] LG전자, 북미향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계약에 장초반 급등 — 연합뉴스 경제 · 자료: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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