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투자 퍼머스, IPO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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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가 IPO 청약을 마감한 가운데 흥행 부진과 철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엔비디아가 투자한 호주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 그리드(Firmus Grid Ltd.)가 기업공개(IPO) 청약을 마감했다. 투자자 사이에서는 흥행에 어려움을 겪는 이번 IPO가 철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8일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1
퍼머스 IPO는 성사되면 호주 증시에서 손꼽히는 대형 상장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텐캡(Ten Cap)의 호주 포트폴리오 매니저 준 베이 류는 이번 거래를 두고 투자자들의 평가가 “이례적으로 극명하게 엇갈린다”고 말했다.2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공모 규모와 희망 공모가, 청약률 등 투자 수요를 판단할 구체적인 수치가 담기지 않았다.
청약 장부를 닫았다는 사실만으로 상장 철회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현재 확인된 것은 투자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청약이 마감됐다는 점이며, 퍼머스나 주관사가 IPO 철회를 공식 발표했다는 내용은 자료에 없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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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vidia-Backed Firmus Said to Close Books as IPO Struggles — Bloomberg Technology · 자료: 2026. 10. 8.
- Why Investors Are Skeptical Over Australian Data Center Company Firmus's IPO — Bloomberg Technology · 자료: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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