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 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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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램리서치가 하나벤처스와 전용 펀드를 조성해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세계 진출을 지원한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가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만을 대상으로 한 벤처투자 펀드를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램리서치는 최근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램리서치 서플라이어 심포지엄 코리아’에서 차세대 반도체 생태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1

램리서치 산하 기업형 벤처투자 조직 램캐피탈은 하나벤처스와 공동으로 ‘램리서치-하나 반도체 유니콘 펀드’를 조성한다. 램리서치가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전략적 반도체 투자 프로그램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램리서치는 자금뿐 아니라 산업 전문성과 협업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 세계 시장 진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내 생산 기반도 확대해 왔다. 램리서치는 최근 국내에서 생산한 반도체 제조용 챔버 누적 1만5천기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15년간 경기도 오산·화성·용인에 있는 3개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제조 활동을 이어왔다.

팀 아처(Tim Archer) 램리서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AI 시대에는 수요 증가와 기술 복잡성 확대에 따라 생태계 전반의 문제 해결 속도와 새로운 기술의 양산 적용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Footnotes

  1. 연합뉴스 경제,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 전용 벤처투자 펀드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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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 전용 벤처투자 펀드 출범 — 연합뉴스 경제 · 자료: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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