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아이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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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메타가 뮤즈를 아이패드로 확대하고 업무·쇼핑용 커넥터와 정상 에이전트 식별 표준 개발을 강화했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아이패드 출시 — 기사 주제를 표현한 AI 생성 개념 삽화
AI 생성 개념 삽화 · 실제 사건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아이폰에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아이패드 전용 앱으로 확대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7일(현지시간) 아이패드용 뮤즈 출시를 발표했다. 이용자 요구에도 아이패드 진출까지 약 15년이 걸린 인스타그램과 대조된다. 다만 문자 중심인 뮤즈는 이미지·영상 해상도와 화면 구성의 영향을 덜 받아 기기 확장이 상대적으로 쉬웠을 수 있다.1

뮤즈는 지난 9월 8일 iOS와 안드로이드에 출시된 뒤 660만건 넘게 설치된 것으로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는 추산했다. 이용자가 이메일, 회의, 청구서 등을 관리하고 예약·식료품 주문·목표 설정·구매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다.

외부 서비스는 ‘커넥터’로 연결한다. 이용자가 AI에 맡길 범위를 판단해 원하는 계정만 선택적으로 로그인하는 방식이다.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아사나, 캔바, 드롭박스, 피그마, 퀵북스, 깃허브, 클라비요, 줌 등 중소기업용 커넥터와 메타 광고 계정 연동이 추가됐다. 노션과 그라놀라도 포함됐다. 베스트바이, 갭, 세포라, 월마트, 웨이페어 등 유통업체 사이트에서는 뮤즈가 이용자를 대신해 상품을 찾고 결제까지 마칠 수 있다.

다만 웹사이트가 AI 에이전트를 악성 봇으로 판단해 접속을 차단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메타는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사업자에게 신원을 밝힐 수 있는 개방형 표준을 업계 파트너들과 개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사업자가 정상적인 에이전트와 악성 봇을 구분하게 하려는 조치다.

Footnotes

  1. TechCrunch, “Meta’s Muse launches on iPad just a month after its mobile de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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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eta’s Muse launches on iPad just a month after its mobile debut — TechCrunch · 자료: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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