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 예별손보 인수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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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이 예별손보 인수 계약을 맺고 추가 자금 투입과 인력 확대로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OK금융그룹이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OK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 등을 거쳐 인수를 마무리하고, 저축은행·캐피탈·보험을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1
연합뉴스에 따르면 OK금융그룹 계열사인 OK넥스트주식회사가 8일 예별손보 매각 본계약을 맺었다. 예별손보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과 자산을 넘겨받아 출범한 가교 보험사다. OK금융그룹은 지난 7월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예금보험공사는 1조원 이상을 지원한 뒤 지분 매매를 통해 매각 절차를 끝낼 예정이다.
다만 예별손보의 손실이 올해 2분기 공시 기준으로 확대되면서 인수 이후 자금 부담도 커졌다. OK금융그룹은 당초 계획한 1천100억원 이상의 추가 자금을 투입하고, 향후 예정된 대규모 투자금 집행 시기도 앞당기기로 했다. 경영 정상화와 영업 확대를 맡을 실무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꾸리고, 현재 약 260명인 인력을 500∼60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최고경영자부터 영업·리스크관리 실무진까지 채용하되 시니어와 경력 단절 인력도 포함한다.
중앙일보 인수 절차에도 계속 참여한다. OK금융그룹은 예별손보 실적 악화로 재정 부담이 늘었지만,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때까지 실사에 충실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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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제, 「OK금융,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 체결…’종합금융그룹’ 한 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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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K금융,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 체결…'종합금융그룹' 한 걸음 — 연합뉴스 경제 · 자료: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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